소라시타 경찰서(일본 시코쿠지방)>>
:: 주요인물::
차원의 균열로 생긴 현대와 판타지세계의 출입구가 존재하는 일본 한 도시를 지키는 경찰서. 자잘한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도맡아 하고 있기에 따로 부서가 없는 특별한 경찰서이다. 대체적으로 경찰서 안은 시끌벅적한 가족같은 화목한 느낌이다. 다들 요루메 치아가 부여한 영적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나 스시오
경찰서장
경무과
세토 샤크란
요루메 치아
미카타 카츠토
키사라기 야쿠앤
미카타 아트웬
사카타 텐이치
청문감사관
민원과
생할안전과
아키라 루이츠
경비교통과
수사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조직설명
오사카에 위치해 표면적으로는 인력사무소를 겸하는 흥신소의 형태를 띄고있으며 실상으로는 각종 유흥업을 도맡고 있다. 간부 주 구성원은 호리나카의 양자인 우타노보리 효야를 제외하곤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최근엔 연예계까지 발을 넓히고 있는듯하다. 와카가시라는 우타노보리 효야이지만 호리나카의 양자로서 올라간 점, 어린 나이로 다른 조직의 와카가시라보다는 위상이 낮다. (와카가시라와 와카가시라 보좌 중간 쯤) 숨겨진 지하시설이 있는데 이곳에선 조장의 개인적인 악취미와 배신자나 조용히 처리해야할 사람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와카가시라가 고문기술자로서도 활동중 ※뱃지디자인은 프리픽 소스입니다.
도노우에조로부터 파생된 조직이며, 실적을 인정받아 직계의 자리를 인정 받았고, 이누가미 츠카이가 호리나카조에서 독립하여 이누가미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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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형형색색의 불빛에 불나방들이 모여드는 거리. 우리들도 그 한낱 불나방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어처피 언젠가 질 운명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춤추며 불타오르겠노라고!
욕망이야말로 모든 것! 야망을 가지고 쟁취해라!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