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소라시타 경찰서(일본 시코쿠지방)>>
:: 주요인물::
차원의 균열로 생긴 현대와 판타지세계의 출입구가 존재하는 일본 한 도시를 지키는 경찰서. 자잘한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도맡아 하고 있기에 따로 부서가 없는 특별한 경찰서이다. 대체적으로 경찰서 안은 시끌벅적한 가족같은 화목한 느낌이다. 다들 요루메 치아가 부여한 영적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나 스시오
경찰서장
경무과
세토 샤크란
요루메 치아
미카타 카츠토
키사라기 야쿠앤
미카타 아트웬
사카타 텐이치
청문감사관
민원과
생할안전과
아키라 루이츠
경비교통과
수사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야쿠자 연합
헤이세이 3년(1991년) 법률 제77호 폭력단 대책법에 의하여 야쿠자들이 활동하기가 힘들어진 시기가 왔다.
이에 따라 일본의 각 야쿠자 조직들은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의견이 맞는 사람들끼리 연합하여 야쿠자 연합을 창설해내었고, 연합에 동참하지 않는 이들을 경찰과 손잡아 넘기고 정치인의 뒷배를 봐주며 현재 야쿠자라는 조직은 일반 대기업의 형태로 각각의 조직은 계열사가 되어 살아남게 되었다. 연합소속의 조직은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동등한 위치로 모여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합 조약
-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
조직 간의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
연합가입을 희망하는 조직을 배척하지 않으며, 가입을 희망하지 않을 시 상부에 보고하여 처리한다.
-
야쿠자의 시대는 지났다. 폭력만으로는 움직이지않는 시대가 되었으니 시대에 순응하여 살도록 한다. 하지만 極道-협객-로서의 의리는 잊지말고 지키며, 배반 행위는 강력하게 대응하여 목숨으로 갚게될 것이다.
이상으로 위와 같은 조약을 체결하며, 이를 어길 시 각 조직대표끼리 모여 향후 처리를 강구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