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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우에조.png

도노우에조
(堂上組)

도쿄

堂上仙也

Y·68

H·175

​도노우에 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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芦久保久失

Y·28

H·170

아시쿠보 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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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羽常精

Y·39

H·178

오바 츠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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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栖川幸季

Y·29

H·170

아리스가와 코우키

센주 리퀘.png

千住民八

Y·42

H·198

센쥬 타미야

센쥬 가족.png

金 瀏

Y·23

H·168

조직설명 

도쿄에 위치해 예술과 전통을 아끼는 조장의 성향으로 전통문화분야에 발을 담구고 있는 조직. 구성원은 대부분 길바닥 출신의 양아치로 젊은 조직원이 다른 조직보다 많은 편이다. 도노우에에게 입양되는 듯 갈 곳 없는 이들이 아들딸들로써 받아들여져 결속력이 좋지만 어떤 의미로 폐쇄적이기도. 고아원이라는 별명이 있다. 이념은 제 가족들을 아끼며, 분쟁을 최대한 피하고 얇더라도 길게 살아남는 것. 

1대 도노우에조 조장인 도노우에 코켄 / 도노우에 란카는 1차 항쟁 때 사망했으며 그 뒤를 아들인 도노우에 센야가 이어받아 현 2대를 계속해 나가고있다. 와카가시라는 오바 츠네키요이다. 1대 때 조직원이었던 호리나카 쇼카는 조직에서 독립해 오사카지부에 호리나카 흥신소로써 활동 중. 광랑회와는 형제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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